이번 포스팅은 스마트 머니 컨셉에 대한 고급 튜토리얼입니다. 스마트 머니 컨셉 SMC는 시장을 움직이는 힘을 따르는 거래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수요와 공급, 시장 구조, 유동성이라는 스마트 머니 컨셉을 익힌 뒤, 그에 따른 트레이딩 셋업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프라이스 액션(PA, Price Action), 스마트머니컨셉(smc, smart money concept)를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머니 트레이딩 컨셉의 기초 개념들
지금부터 설명할 개념들은 스마트 머니 트레이딩 컨셉 SMC 시스템의 기초이므로 트레이딩의 성공 또한 이 개념의 숙지 여부에 달려있습니다.
1) Supply and Demand 공급과 수요
- supply 서플라이;공급 과 demand 디맨드;수요 영역은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 또는 하락하여 IFC비효율성과 BOS구조 붕괴, CHOCH추세 변화가 발생하는 영역입니다.
- 거래를 위해 서플라이&디맨드 존을 식별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1) 비효율성IFC가 발생하였는가?
- 위의 사진에서 오른쪽 캔들 처럼 캔들 사이에 가격의 갭이 존재할 때 IFC비효율성이 발생하고 이런 경우에는 가격의 갭을 메우기 위해 빨간색으로 표시된 영역으로 가격이 되돌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2) BOS또는 CHOCH가 발생하였는가?
- BOS는 가격이 동일한 추세 방향으로 가격 구조를 돌파할 때 마다 발생하는 것입니다.
- 반대로 가격이 추세의 반대 방향으로 가격 구조를 돌파하는 경우, 이를 CHOCH라고 합니다.
- CHOCH를 바탕으로 찾아낸 서플라이&디맨드 존은 가격이 두 번 이상의 CHOCH를 발생시켰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작동합니다.
- 또한 높은 타임프레임에서 파악할 수 있었던 서플라이&디맨드 존을 한 번 테스팅 한 이후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 마지막으로 몇 개 되지 않는 장대음봉과 장대양봉을 강하게 발생시킨 영역이라면 더더욱 효과적인 영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역자-주) 아래 포스팅에서는 '비효율성'의 약어가 IFC가 아닌 INF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03. 초보자를 위한 스마트 머니 트레이딩 전략(풀코스)
영미권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들이 프라이스 액션 이론을 접하면, 다양한 영어 축약어에 주눅이 들곤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프라이스 액션 기본 용어와 개념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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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동성 확보가 이루어졌는가?
- 유동성이란 무엇일까요? 만약 세력들이 아주 많은 물량을 확보하려 한다면 그 만큼의 물량을 팔아줄 판매자 또한 필요할 것입니다. 유동성이 없다면 세력들은 필요한 수량만큼의 물량을 확보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를 고려하여 매수 또는 매도를 위한 주문을 배치하기에 좋은 여러 조건들을 유동성이라고 합니다.
- (역자-주) '유동성'은 시장을 움직이는 '연료'입니다.
- 위의 사진을 살펴봅시다. 세력은 많은 물량을 확보하고 싶어하지만, 시장은 상승 추세에 있기 때문에 모두가 매수를 원하고 있으므로 가격이 디맨드존에 도달하기 전에 지지구간 support을 형성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 (역자-주) 위의 사진에서의 디맨드존은 오더블럭 구간으로 표현되어있습니다.
- 따라서 이 지지구간은 지지&저항을 활용한 트레이딩을 위한 주문을 배치하고, 또 어떤 경우에 스탑로스가 터지게 될지 추측할 수 있는 흥미로운 영역이 될 것입니다. 세력은 이 곳을 잘 관찰한 뒤, 매수 주문을 배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 (역자-주) 사진 속의 매수 셋업은 세력이 아니라 흔한 개미들이 생각하는 매매 계획이라고 생각하세요. 세력은 저 매매 계획에서 스탑로스가 터지게 되면, 그 물량을 포함하여 디맨드존에서의 물량까지 모두 흡수하게 됩니다.
- 유동성에 대한 중요한 포인트들입니다.
- 유동성은 거래를 위한 영역의 위 또는 아래에 형성될 때, 완벽한 거래를 실행하기 위한 추가적인 요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역자-주) 유동성 구간과 너무 먼 가격대에서 트레이딩을 하는 것은 썩 좋지 않다는 뜻임.
- 다양한 유형의 유동성이 존재하지만 주로 EQH동일 고점 또는 EQL동일 저점 주변을 주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결국 유동성은 스탑 로스가 어디에 많이 배치되어 있는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 곳에 유동성이 존재합니다. (역자-주) 세력들은 개미들의 스탑로스를 터트리고 그 물량을 빼앗아갑니다.
2) ORDER BLOCK 오더블럭
- 오더블럭이란 최적화된 서플라이&디맨드 존입니다.
- IFC 캔들을 만들어내기 직전의 캔들을 오더블럭으로 간주합니다.
- 유효한 오더블럭의 조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IFC비효율성이 있어야 합니다. (역자-주) 꼬리를 달고 있지 않은 양봉 또는 음봉을 떠올려보세요.
- BOS 또는 CHOCH를 발생시켜야 합니다.
- unmitigated; 반응을 일으킨 적이 없어야 합니다. 이는 아직 테스트되지 않은 가격대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오더블럭은 일회용으료 생각하고, 이미 가격 반응을 일으킨 오더블럭에서는 거래를 고려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캔들의 몸통이 아닌, 꼬리를 오더블럭으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 먼저 캔들의 꼬리가 몸통보다 훨씬 클 때, 꼬리를 오더블럭으로 사용합니다.
- 또는 이미 배치되어 있던 주문을 모두 체결시켜서 캔들에 긴 꼬리가 생긴 경우에도 꼬리를 오더블럭으로 사용합니다.
3) Market Structure 시장구조
- 서플라이와 디맨드(수요와 공급)을 통제하는 세력은 1H 디맨드존 (1시간 차트에서 파악한 디맨드존)에서 매수 기회를 엿보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 하지만 그림과 같이 붉은색으로 표시해둔 '기존의 가격 반응이 없었던 4H 서플라이존'에서 가격이 반락한 뒤, 1H 디맨드존까지 가격이 하락한다면 이 경우에는 실제로 1H 디맨드존에 수요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한 뒤 거래를 해야 할 것입니다.
- (역자-주) 한 번도 반응이 없었던 4H 서플라이존에서 매도주문이 모두 체결되었는데 1H 디맨드존에서 매수를 한다고 하여 다시 4H 서플라이존 이상으로 오랫동안 가격이 올라갈 수 있을까요? 의문을 가지고 반드시 확인 매매를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 그러므로 가격이 항상 어느 구간으로 부터 현 지점까지 도달하였는지 체크해야하고 현재 시장의 가격을 움직이는 세력이 매도 세력인지, 매수 세력인지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자, 여기 두 가지의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 첫 번째 시나리오는 가격이 '기존의 가격 반응이 없었던 4H 서플라이존'을 돌파하는 경우입니다.
- 두 번째 시나리오는 가격이 BOS를 발생시켰지만 '기존의 가격 반응이 없었던 4H 서플라이존'을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 자, 이제 매수세력과 매도세력 중 어느 세력이 시장을 컨트롤하고 있는지 예시를 살펴봅시다.
- 위의 사진은 4H 차트를 도식화 한 것입니다. 누가 보아도 하락추세라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현재 시장은 매도 세력이 컨트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물론 4H이하의 타임프레임을 살펴보면 단기 상승추세를 엿볼수도 있습니다만, 하락추세에 조금 더 가중치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그러나, 위의 사진처럼 기존의 4H 서플라이존을 돌파하는 움직임이 보인다면 매수 세력이 시장을 컨트롤하는 국면으로 바뀌었을 수도 있음을 염두해야합니다.
- 하지만, 디맨드존을 하방으로 돌파하는 움직임이 다시 나온다면 상승추세는 끝이나고 매도 세력이 다시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갔으리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SMC 스마트 머니 트레이딩 컨셉의 기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를 바탕으로 한 3가지 트레이딩 전략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 머니 트레이딩 전략
스마트머니 트레이딩 플랜
- 스마트 머니 트레이딩 플랜은 크게 2가지 단계로 구성됩니다.
1단계) 높은 타임프레임에서의 분석
높은 타임프레임 (4H& 1H) 에서 시장 구조를 분석한 뒤, 아래의 요소들을 찾아냅니다.
- ① 시장의 방향성(어느 세력이 현재 시장을 컨트롤하고 있는가?)
- ② 최적의 서플라이&디맨드 존(오더블럭)
2단계) 낮은 타임프레임에서의 분석
3가지 유형의 진입 패턴을 바탕으로 한 트레이딩을 실행하기 위해 낮은 타임프레임(15m & 5m)의 차트를 관찰합니다.
- 진입패턴 ① : 서플라이&디맨드 플립(반전) s/d flip
- 진입패턴 ② : CHOCH
- 진입패턴 ③ ; 추세 지속 continuation
1단계) 높은 타임프레임에서의 분석
높은 타임프레임 (4H& 1H) 에서 시장 구조를 분석한 뒤, 아래의 요소들을 찾아냅니다.
- ① 시장의 방향성(어느 세력이 현재 시장을 컨트롤하고 있는가?)
- ② 최적의 서플라이&디맨드 존(오더블럭)
- 왼쪽 차트를 보면 IFC 비효율성으로 인해 BOS 구조 붕괴가 발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때, 오더블럭은 차트와 같이 찾아낼 수 있습니다.
- 가운데 차트를 보면 다시 한 번 IFC비효율성으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지만 BOS는 발생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IFC가 시작된 지점을 오더블럭이 아닌, 디맨드존이라고 칭하겠습니다.
- 가격이 디맨드존을 하방으로 돌파한 것을 보면, 매도 세력(공급, supply)이 시장을 컨트롤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오른쪽 차트를 보면 디맨드존을 하방으로 돌파한 뒤에, 가격은 다시 한 번 IFC를 동반하며 하방으로 BOS를 일으켰습니다.
- 새로운 BOS가 발생했으므로 새로운 오더블럭 또한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그 곳은 아주 좋은 매도 구간이 될 것입니다. 목표가격은 아직 가격반응을 일으키지 않은 기존의 오더블럭 구간으로 설정 할 수 있습니다.
- (역자-주) 지금 설명하는 내용은 스스로 생각하면서 읽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1번 포스팅부터 정주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 동일한 구간을 1H 타임프레임 차트로 함께 비교하며 확인해보면 훨씬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4H와 1H 차트에서 모두 하락 추세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좋은 매도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오더블럭 또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역시나 매도의 목표가는 가격 반응을 일으키지 않았던 4H 오더블럭 구간으로 설정하였습니다.
2단계) 낮은 타임프레임에서의 분석
3가지 유형의 진입 패턴을 바탕으로 한 트레이딩을 실행하기 위해 낮은 타임프레임(15m & 5m)의 차트를 관찰합니다.
(역자-주) 아래에서 언급하는 3가지 진입방법을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면 다음의 포스팅을 확인해보세요.
2024.05.12 - [프라이스 액션 PRICE ACION/SMART RISK 자료] - 역추세 매매(CHoCH패턴, flip패턴)와 추세 매매 방법
역추세 매매(CHoCH패턴, flip패턴)와 추세 매매 방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산시장 거래에서 활용할만한 거래 진입 및 종료 전략과 서플라이&디맨드 존 분석 방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이 내용들은 수익을 향상시키고 거래 위험은 줄일 수 있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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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입패턴 ① : 서플라이&디맨드 플립 (반전) s/d flip
- (왼쪽) 가격은 IFC로 인해 새로운 고점을 생성하였습니다. 그때 오더블럭을 파악하고 디맨드존으로 표시해두었습니다.
- (가운데) 가격은 다시 되돌아와 디맨드존을 리테스트하고 재차 상승하였지만, 새로운 HH를 만들어 내는 것은 실패하였습니다.
- (오른쪽) HH를 만들어 내는 대신, 결국에는 디맨드존을 하방으로 돌파하였습니다. 가격은 재차 상승하여 서플라이 존(우리가 매도 포지션을 오픈했거나, 또는 매수 포지션의 스탑로스 가격으로 설정해두었을만한 가격대)을 리테스트하고 하락하게 됩니다.
- 위의 설명과 유사한 형태로 흘러갔던 EUR/USD 차트의 일부분입니다. (역자-주) 앞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였는지, 차트를 보면서 생각해봅시다.
- 중요한 점은 서플라이&디맨드 플립 거래 패턴은 가격이 디맨드존과 서플라이존에서 공격적으로 움직이면서, IFC를 만들어내며 가장 최근의 디맨드존 또는 서플라이존을 빠르게 붕괴시킬 때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 진입패턴 ② : CHOCH
- 높은 타임프레임의 추세에 따라 거래를 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은, CHOCH를 활용한 진입패턴입니다.
- (왼쪽) 높은 타임프레임으로 보면 장기추세는 하락 추세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가운데) 가격이 4H 서플라이존의 가격대를 테스트하였습니다. 또한 단기적으로는 CHOCH를 연달아 발생시킨 것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FC를 만들어내며 CHOCH를 발생시켰다면 낮은 타임프레임인 15분봉 차트에서 매도 주문을 준비하기 위한 오더블럭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오른쪽) 가격이 다시 상승하여 4H 서플라이존과 15m 오더블럭에 도달하면 미리 걸어두었던 매도 주문이 체결되는 것입니다.
- 위의 설명과 유사한 형태로 흘러갔던 EUR/USD 15m 차트의 일부분입니다. (역자-주) 앞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였는지, 차트를 보면서 생각해봅시다.
- CHOCH를 활용한 트레이딩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효과적입니다.
- 첫째, 2개 이상의 서플라이&디맨드존 s/d zone을 돌파할 때
- 둘째, 높은 타임프레임(HTF; high time frame)에서의 s/d존에서 가격 반응을 일으킨 뒤에
- 셋째, 몇 개 되지 않는 장대양봉 또는 음봉으로 s/d존을 강하게 돌파할 때
- 진입패턴 ③ : 추세 지속 contination
- 지속성을 이용한 진입패턴은 시장이 명확한 추세를 보여주고 있을 때에만 사용합니다.
- 앞서 계속 설명했던 IFC와 BOS를 통해 시장은 유효한 오더블럭을 만들어냅니다. 높은 타임프레임과 낮은 타임프레임 모두에서 같은 추세를 보여줄 때, 해당 오더블럭을 활용하여 주문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 하지만 이 패턴으로 트레이딩하고 있을 때에도, 시장은 또 다른-많은 진입 기회를 주고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 (역자-주) 편협하게 한 가지의 방법만을 고집하고 바라보지 말라는 뜻입니다.
- 당신의 리스크를 주의깊게 관리하길 바랍니다.
- 첫 번째 거래 : 수익
- 두 번째 거래 : 손실
- 세 번째 거래 : 손실
- 네 번째 거래 : 수익
- 추세의 '지속성'에 따라 오더블럭을 파악하고 그 곳에서 매수 거래를 반복적으로 시도하였으나, 2번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 이 패턴의 승률을 높이려면 '인내'와 '리스크 관리'는 필수입니다.
1, 2단계를 모두 적용한 실전 매매 예시
1단계) 높은 타임프레임에서의 분석
높은 타임프레임 (4H& 1H) 에서 시장 구조를 분석한 뒤, 아래의 요소들을 찾아냅니다.
- ① 시장의 방향성(어느 세력이 현재 시장을 컨트롤하고 있는가?)
- ② 최적의 서플라이&디맨드 존(오더블럭)
- 4H 차트입니다. 장기 하락 추세입니다.
- IFC와 BOS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매도 주문을 진입하기 위한 4h 오더블럭을 찾을 수 있습니다.
- 1시간 타임프레임으로 차트를 살펴보면, 단기 상승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기 추세인 하락 추세에 맞게 매도 포지션을 진입하려면 확실한 반전 신호를 찾아야만 합니다.
- 또한, 오른쪽 차트를 보면 EQH 동일고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가격대를 중심으로 유동성 확보가 발생한 것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자-주) 숏 포지션의 스탑로스가 많이 터졌을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2단계) 낮은 타임프레임에서의 분석
3가지 유형의 진입 패턴을 바탕으로 한 트레이딩을 실행하기 위해 낮은 타임프레임(15m & 5m)의 차트를 관찰합니다.
- 진입패턴 ① : 서플라이&디맨드 플립(반전) s/d flip
- 진입패턴 ② : CHOCH
- 진입패턴 ③ ; 추세 지속 continuation
- 15분 타임프레임으로 살펴본 차트입니다.
- 4H 오더블럭에서 가격 반응이 일어났으니, S/D Flip 패턴으로 거래를 진입해봅시다.
- 오른쪽 차트를 보면, 디맨드존에서 가격이 반등하였지만 새로운 HH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장대음봉을 만들며 기존의 디맨드존을 하방돌파하였습니다. 이는 상승 모멘텀의 상실과 하락 추세로의 전환을 시사합니다. 또한 이에 따른 새로운 오더블럭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오더블럭에 매도 주문을 걸어둡니다. 목표가격은 가격 구조의 다음 레벨로 설정합니다.
- 가격의 흐름을 계속 관찰하며 스탑로스를 조정하거나, 적정 수익을 확정짓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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